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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1721 원본글보기 기타안건2의 경우 가람6단지와 함께 민원 제기할 수 있다면 더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  
작성일 : 2014-06-12 10:01:24
1720 원본글보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원홍지구등 현장 보고 있습니다..이쁘게 시공 잘 도고있죠. 시급한일이니..주민들 참여등 필요합니다. 도움 드릴수 있음 도와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2014-06-11 20:01:53
1719 원본글보기 시간대가 애매한듯요..차량움직임 많은 출, 퇴근때 시간이 없는듯요. 예) 오전 7,8시, 오후 6,7시. 시간조정은 조금 필요한 듯 합니다.  
작성일 : 2014-06-11 19:59:32
1718 원본글보기 가람4단지는왜 안해주는지요 다들이쁘게해놓았구만요  
작성일 : 2014-06-11 18:11:26
1717 원본글보기 그렇군요. 대표회에서 움직여야겠네여..  
작성일 : 2014-06-11 17:14:32
1716 원본글보기 작년에 저희집도 했는데 민원 넣으면 매번 측정만하고 조치가 없어요  
작성일 : 2014-06-11 15:04:33
1715 원본글보기 네 맞는 말씀입니다. 입주민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야 하고 먼저 기본적인 질서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4-06-11 14:18:52
1714 원본글보기 이 담당자는 이미 소음기준치 초과 판정이 난 것도 확인 안한 것 같군요. 이미 소음 관리지역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작성일 : 2014-06-10 19:29:09
1713 원본글보기 시끄럽고..짜증나서 살기 싫어집니다!! 이사가야죠?! 회의 주제가 없어요?? 답답합니다ㅠ  
작성일 : 2014-06-09 22:59:12
1712 원본글보기 우리의 목표는 과속감시카메라가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여름 창문을 개방했을때 경의로 및 한길지하차도에서
품어져 나오는 차량소음이 골치거리지요

소음을 근원적으로 왕창 막아줄수 있는 소음방지벽과 덮개를 가지고
시청과 기나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냐? 우선 급한대로 과속차량을 줄일수 있는
감시카메라부터 시작할 것이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열띤 토론 찬성합니다

그리고 단지내에 여러가지 이슈중 식물입대의 문제가 제일 심각합니다
국가로 말하면 국회가 있으나 법안발의와 통과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단지연간예산이 30억원에 육박하고, 연간 관리외수익이 1억3천에 육박하는데 잡수익 예산실행방안이 없다는 것이 심히 창피한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407동, 408동, 412동, 413동을 제외한 아파트동에서는 동대표 하실분이 안계십니까?  
작성일 : 2014-06-09 21:19:59
1711 원본글보기 동감합니다. 카메라 있어도 소음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4-06-09 16:51:34
1710 원본글보기 거리 과속 감시 카메라로는 소음 해결이 안될 겁니다. 카메라를 달면 60데시벨 이하로 내려오고, 소음방지벽이나 덮개를 할 필요만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조금 덜 시끄러우면서 소음에 늘 시달리게 되는거지요. 차라리 참고 견디면서 소음방지벽과 덮개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작성일 : 2014-06-09 14:34:21
1709 원본글보기 유환준님이 제안하신 상항대로 될수있도록 주민이 단결하여서 힘을모아서 한길지하도내 소음에대한 문제해결을 빠른시간내 해결할수있도록 경기지방경찰정 새로당선되신 파주시장님 의원님을 찿아가서 우리주민이 소음으로 힘든상황을 알려야합니다 우는아이젖준다는속담이 있습니다  
작성일 : 2014-06-08 13:39:24
1708 원본글보기 다음주 화요일(6.10일) 저녁 8시 입주자대표회의(20차)가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입주민들은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동대표들과 관리소장님께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4-06-07 08:09:25
1707 원본글보기 다음주 화요일(6.10일) 저녁 8시 입주자대표회의(20차)가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입주민들은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동대표들과 관리소장님께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4-06-07 08:06:43
1706 원본글보기 1. 투명아크릴 재질로 된 소음방지벽 2. 한길지하차도 덮개 3. 4거리 과속감시카메라 1,2번은 파주시청 소관이고 3번은 경찰청 소관으로 생각되는바 한꺼번에는 어려울것 같고 ... 우선 3번 위주로 공략을 해서 목표를 달성하고 2차로 1,2번을 달성하는 것으로 목표설정을 하도록 하지요  
작성일 : 2014-06-07 08:04:06
1705 원본글보기
반갑습니다.
과속단속카메라도 소음을 줄이지만, 소음차단을 위해
덮개를 씌워야 합니다.
지하차도에 진입한 차가 지상진입을 위해 경사진곳을 오르다보니,
더 소음이 심한것 같습니다.
덮개를 씌워 소음을 줄일 수 있으면 합니다.
여름이 되니, 창문을 열어 놓고, TV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새벽녁에는 더 과속을 하여, 전쟁이 일어난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4-06-06 14:57:45
1704 원본글보기 관리소장님!

의결정족수가 안되는 식물입주자대표회의를 6개월째 끌어오고 있습니다
식물입대의 상태에서 그동안 입대의가 결의하고 실행한 사안들이 효력요건에
전혀 하자가 없습니까?

우리 단지에는 408동, 409동, 412동, 413동 외에는 사람이 살지 않습니까?
동대표가 결원인 동에 매일 방문을 해서라도 입대의 동대표 정원을 채워서
입대의가 제 역활을 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드리는 월급 받기가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작성일 : 2014-06-06 08:24:27
1703 원본글보기 과속카메라의 설치 권한은 경기지방경찰청이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여러번 민원을 신청해서 경기지방경찰청이 실사를 했었습니다. 백외숙님이 말씀하신대로 관행적으로 동일 방향 1Km인가? 2Km 이내에는 설치를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재 지산초교 앞에 설치된 과속카메라를 옮기는 것은 지산초교를 다니는 우리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으며 추가적으로 설치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작성일 : 2014-06-05 16:33:18
1702 원본글보기 또한 가람상가 - 행복센터 도로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400m도 안되는 거리에 3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가람상가 사거리1개, 해솔도서관 초입 육교 1개, 현대1차 아파트 출입구 1개. 모두 일산 방향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이중 1대는 모형카페라인 깡통입니다. 깡통의 위치는 보안사항이구요. 이곳만 봐도 경찰서의 주장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작성일 : 2014-06-05 15: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