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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161 원본글보기 알겠습니다. 카운터기에 그런 제한사항이 있었네요. 좀 더 좋은 것으로 한양에서 설치해 주었으면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작성일 : 2013-04-01 17:14:22
160 원본글보기 불편를 끼쳐드려 죄송 합니다. 차량 입,출차 카운터기는 정문과후문 그리고 지하주차장에 설치 되어있습니다.관리사무소 작업이나 하자보수 업체에서 리어커와 같은 운반용 기구를 사용 하여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할 경우에 입,출차 카운터기가 인식을 합니다.차량만 감지하여 카운터가 되는게 아니라 리어커등과 같은 물체에도 감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런 애로 사항이 있다는점을 이해해 주시고 저희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를 다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4-01 14:43:40
159 원본글보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영학님처럼 좋은 단지가 되도록 모두 관심갖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중에 입대위가 결성되면 정문앞 버스정류장에 버스도착알리미 설치 민원을 추진해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동문1차, 6단지, 우리단지까지 이용객이 많고... 지금 상가 건물 건설이 완료되면 더더욱 많아질텐데.. 지금처럼 임시 정류장은 아닌듯합니다.  
작성일 : 2013-04-01 12:58:52
158 원본글보기 관리 안 됩니다. 정문초소....주차관리, 아이들 관리 안 됩니다. 후문초소....항상 출입문 열려있습니다. 관리소에서는 항상 알었다....주의주겠다는 말뿐.ㅜㅡ.  
작성일 : 2013-03-31 07:27:54
157 원본글보기 주차구역 아닌 곳 주차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경찰서, 파주시청에 신고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정신들 차리죠!!  
작성일 : 2013-03-30 10:22:58
156 원본글보기 시공 전, 중, 후 사진 꼭 체크하시고, 식재반입시 식재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잘 못 된 식재에 대해서는 반품조치하시고요!! 위의 협상 된 식재는 지대로 시공. 추가로 서비스도 얻어서 동 출입구 주변에....심어주시길.  
작성일 : 2013-03-30 07:39:26
155 원본글보기 어제 저녁 지나다 봤는데 이쁘던데...개인적으로 405동 수자인 BI 뺑끼칠 삭제후 바뀐 BI로.. LED 로 시공하였으면 합니다. 411동에는 한양 CI... LED 시공해 주셨음 합니다. 바뀌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ㅠㅜ 어리바리 설계, 시공이 많습니다.  
작성일 : 2013-03-30 07:30:39
154 원본글보기  
작성일 : 2013-03-30 05:22:28
153 원본글보기 입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가능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소문이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인원이 충원되고 관리가 잘 된다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에 해당되는 관리비용과 같은 추가 비용에 대해서 모두가 공감이 되어야 하겠지요....  
작성일 : 2013-03-29 21:12:01
152 원본글보기 공사가 끝난 후 멋진 사진 올려 주세요.  
작성일 : 2013-03-29 21:05:05
151 원본글보기 감사합니다.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 발전되어가는 아파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일 : 2013-03-29 21:04:10
150 원본글보기 자생단체는 인터넷에 확인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것보다는 좋은 예를 찾아서 우리 단지에도 적용 확대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작성일 : 2013-03-29 21:02:36
149 원본글보기 운정신도시 타단지 부녀회등 자생단체 현황 파악 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3-03-29 18:52:46
148 원본글보기 406동 필로티의 경우 저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잘 지적해 주신 듯 합니다.
지나다 보면 청소년들의 음주가무나 애정행각, 주취자의 쉼터가 되곤 했는데 차라리 입주민이 사용하지 않는 평상이라면 치우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아울러, 조명 부분에 있어서도 통로부가 아니면 끄는게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단지 내 연못 옆 팔각정(?)에서도 날씨가 풀리는 계절에는 술자리와 함께 고성방가도 간혹 들리던데 이 부분도 관리가 강화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하튼,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해 관리사무소에서 좀더 신경써 주시길 바라며, 제안드리면 경비실의 단지 패트롤 시간 간격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지만 야간에는 차량 통행도 뜸하고 하니 정/후문 경비 시간을 줄이고 패트롤 시간 간격을 짧게 운영하여 지적된 장소 점검을 강화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작성일 : 2013-03-29 17:13:11
147 원본글보기 매일 세탁소 앞을 지나 퇴근하는 입주민 입니다.
세탁소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시겠지만, 세탁물이 입주민이나
개인을 상대로한 세탁물이아니라 대형점포나 공공기관의 유니폼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애시당초 아파트상가에 입점해서는 안될 점포가
상가미분양 해소차원에서 궁여지책으로 입점한 것 같습니다.
많은양의 세탁물을 운반하려면 계속해서 차를 세탁소 정문앞까지 운행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이치이구요. 임대차관계를 알아본 후 하루빨리 퇴점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최후에는 입주자대표회가 재구성된 후 실력행사하는 방법뿐이겠지요.  
작성일 : 2013-03-29 15:26:36
146 원본글보기 답변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3-03-29 13:21:05
145 원본글보기 401동 쪽문에 대한 민원을 관리사무소에 제기한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406동 필로티에 대한 민원도 몇 달이 되었고요. 우리 단지는 어두운편이나, 406동 필로티는 과할만큼 밝습니다. 여러명이 둘러 앉아서 놀기 딱 좋은 평상이 두개나 있고, 밝으니 갈곳없는 학생들이 그곳에 와서 생일파티하고 담배 피우고, 쓰레기며 오물은 그대로 두고 가고 있고요. 늦은 시간, 그곳을 지날때 교복입은 아이들이 담배 피우고 애정행각하고 쌍욕을 해대는걸 들어도 젊은 여자 혼자 제재하기는 사실.. 쉽지 않은일이고 때론 무섭습니다. 성인도 그런데, 우리단지 아이들이 그런 상황을 지난다면 얼마나 무서울지요.. 특히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와 가까워 학생들이 무리지어 있으면 더욱 걱정이 됩니다. 주민들을 위해 놓아둔 평상이 제 기능을 못하고 나쁘게 쓰인다면 치워서 없애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406동 필로티에 필요없이 과한 조명도 적당하게 끄고요.(특히 통로쪽이 아닌곳) 이 부분을 관리사무실에선 높은 사다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해결하셔서 필로티에 오는 타단지 학생들을 막았으면 좋겠네요. 정작 우리 단지엔 어둡고 조명이 필요하다 싶은곳이 많은데.. 필요없는곳에 지출되는 전기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비용을 조명이 필요한 장소에 설치하여,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작성일 : 2013-03-29 11:02:25
144 원본글보기 벽을 타고 울리는 소음은 어느 집인지 알 수 없습니다.공동주택 생활안내 방송을 하여 좀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불시에 발생하는 소음을 관리소에서 측정, 판단할 수 없으니 연락주시면 사용하지 않는 방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여 소음 원인을 녹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9 10:00:01
143 원본글보기 하루 3분이 관리 하시는지는 솔직히 몰랐습니다. 780세대면 작은 단지는 아닌데..... 그래서 학생들이 그렇게 많았군요 우리 아파트를 동네 학생들 놀이터로 만들지 맙시다  
작성일 : 2013-03-29 09:55:59
142 원본글보기 관련법규가 많이 개정되어 입대회의의 결의가 없는 상황에서 부녀회 임의로 수익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입대회의가 구성된 후 예산을 배정받아 부녀회 운영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부녀회 활동이 없습니다. 재활용품 수입과 전단지 광고 수입은 잡수익으로 은행계좌에 입금되어 적립되고 있으며 부조리를 방지하기 위하여 관리사무소 현금수납은 절대 받지 않으며 은행 무통장 입금만 받고 있습니다. 적립된 잡수익은 입대회의에서 일반적인 회계원칙에 따라 운영될 것이며, 입대회의 의결에 따라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작성일 : 2013-03-29 09:5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