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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141 원본글보기 제1기 입대회의가 재구성되고 있는 과정이며, 임원선출 과정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휘트니스센타 위탁관리 입찰서류는 개봉하지 않은 채 보관 중이니 입대회의가 구성되는 대로 우선적으로 논의되어 결정될 것으로 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고, 운동기구는 현재 이상이 없으며 정상 가동 전에 제조업체의 협조를 받아 운영업체에서 철저하게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9 09:43:04
140 원본글보기 어제 석재 볼라드 설치 후에 세탁소 점주가 찾아와 소장님과 함께 얘기하였습니다. 주차구역이 아니니 절대 지상에 주차할 수 없으며, 수증기 등의 발생으로 계속해서 민원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 요청했습니다. 수증기 발생은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없으니 점포 소유주에게 임대차계약을 해지하여 나가는 방법 밖에 없다며 소유자에게 말하겠다고 하였으니 기다려 보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9 09:33:32
139 원본글보기 뒷꿈치가 바닥에 닿고 걷기만해도 꿍꿍 울리는 층간소음ㅠ... 얼마전 뉴스에 철근 빼먹고 지은 apt 나오더군요... 층간소음재를 사용 했는지 믿을 수 없습니다... 안보이는데는 다 빼먹고 졌을꺼라 생각이 들 정도로 믿음기 가지 않습니다 ㅠ...  
작성일 : 2013-03-29 08:25:59
138 원본글보기 아사람들 분명 대충대충 넘어갈것 뻔합니다... 죽어 잘려나간 나무 분명하게 확인 가능하니 똑같거나 더 낳은 크기와 수종으로 확실하게 다시 심어야 합니다... 많은 입주민들이 큰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는 부분입니다...  
작성일 : 2013-03-29 08:21:45
137 원본글보기 헬스기구들 작동은 되나요?  
작성일 : 2013-03-29 06:15:10
136 원본글보기  
작성일 : 2013-03-29 03:53:58
135 원본글보기 이틀 전에 고려조경 이영환 부장이 관리소를 래방하였으며 고사목과 식재 수량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관리소에서 파악한 수량과 고려조경에서 조사한 수량과는 많은 차이가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하여 협의할 것이며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식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29일) 담당자가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정이 통보되면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8 14:26:36
134 원본글보기 공감합니다. 솔직히 412동 쪽문에도 초소가 하나 더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비인력도 보충하고.. 관리비는 조금 더 오르겠지만.. 확실한 단지관리가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성일 : 2013-03-28 13:49:04
133 원본글보기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우범지역 근처에 CCTV사진이나 위 사진을 적당히 가려서 사진과 함께 해당학교에 불량행동에 대한 안내를 했고 향후 단지내에서 불량행동을 하면 지속적으로 CCTV 자료를 인근학교에 보내 협조 지도 조치를 할 것이라고 안내장을 붙이면 어떨까요? 당분간만 확실히 관리하고 경고하면 아이들이 우리 단지내에서 나쁜 짓을 안할겁니다.  
작성일 : 2013-03-28 13:38:02
132 원본글보기 원래 그랬지만.. 지상주차공간에 다시 장애차량 표시를 세워두죠~ 403동 주변도 계속 차를 세우면.. 그곳에 있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장애차량 주차공간으로 지정하고.. 이를 위반시 시청에 신고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면 확~ 줄겁니다. 이번에 국회에 장애주차구역 위반차량 과태료 최대 50만원 징수가 발의되었는데.. ㅎㅎ 결정되면 지상에 차가 싹 사라질 겁니다~ㅎㅎ  
작성일 : 2013-03-28 13:28:54
131 원본글보기 어제는 지상 주차장에 주차한 일반 승용차에 인쇄물 하나 끼워둔걸 봤는데 하루만에 오늘은 그마저도 안되고 있네요. 주차 하고 난 뒤, 차에 인쇄물을 끼워놓는것 보단 지상주차장 앞에 일반 승용차는 주차 금지, 지하 주차장으로 안내하는 표시와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는 차량의 전면주차를 안내했으면 좋겠네요. 화물차량 중 후면주차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고정적으로 주차하는 트럭이나, 학원버스) 한참을 시동 걸어놓고 밖에서 담배를 피우다, 화단에 담배꽁초를 버리고 갑니다. 특정차주는 심지어 매일, 같은시간에.. 어느 누구라도 내 집 앞에서, 매연뿜으며, 시동켜두고, 담배피워대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402동 저층세대들이 지상 주차장의 주차된 차들로 인해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3-03-28 13:25:58
130 원본글보기 어제 지상주차장의 주차차량에 대하여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막무가내식으로 욕지거리를 하며 무시하는 입주민이 있었습니다. 입대회의 핑계가 아니라 이와 같이 관리업무에 비협조적인 입주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권고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하는 것에 대해 강제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다수 주민이 찬성하였다 하더라도 반대하는 일부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에 이를 항의하고 지키지 않는 사항은 관리사무소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어려운 일임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비원들에게 단지 내로 출입하는 청소년들에 대하여 특히 신경을 쓰도록 하고 단지를 배회하는 청소년에 대해서는 즉시 단지 밖으로 나가도록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경비원 뿐만 아니라 관리소 직원 역시 위와 같이 조치하도록 지시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작성일 : 2013-03-28 10:28:20
129 원본글보기 석재 볼라드를 이동설치하여 차량출입을 못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세탁물 건조시 발생하는 수증기 등은 연도를 상가전면으로 연장하더라도 근본적인 대처가 되지 않습니다. 세탁소 주인도 점포를 내놓고 싶다는 말을 했으나 이는 상황을 면피하기 위한 말밖에는 되지 않으며 불매 운동 등으로 아예 철수하도록 조치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작성일 : 2013-03-28 10:17:40
128 원본글보기 저도 세탁소 문제 몇번이고 말을 했습니다. 아무런 대책도 없고 세탁소 환기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에 나무가 죽어있습니다. 바람이 아래에서 위로불때는 저희집으로 냄새가 들어옵니다. 3동 들어오는 입구 현관은 세탁소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세탁소 차량 반드시 통제하시고 관리소에서는 세탁소 환기문제 대책방안 제시하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3-03-28 09:13:53
127 원본글보기 일년전 부터 나온 이야기 입니다. 차량통제요...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세탁소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층세대는 벌써부터 걱정 되실테고....입주민들도 피해보는데 걱정됩니다. 에휴ㅡ.ㅡ  
작성일 : 2013-03-28 07:16:17
126 원본글보기 무슨 이야기만 하면 입대위 핑계 되는데...왜? 궁긍합니다?? 지하주차장 누수피해 때도 안전띠 설치하라 했는데 관리비 함부로 쓰면 안 된다. 하셨습니다. 이해가 안 되었죠...조용해지면 쌩까시는건죠?? 문제가 많습니다. 재활용 수거해가죠?? 이번달 관리비 내역에 왜 없는거죠??  
작성일 : 2013-03-28 07:07:42
125 원본글보기 한가람초등학교로 통하는 필로티는 불량학생들의 흡연장소인것 같더군요.. 삼삼오오 떼지어서 흡연하는 것을 몇번 목격했습니다. 요즘 학생들 무서워서 제대로 훈계조차 할 수 없습니다. 평상은 흡연으로 인한 화재가 있었는지 불에 탄 흔적도 있더군요. 정말 관리가 시급합니다.  
작성일 : 2013-03-27 23:21:29
124 원본글보기 우리 아파트를 거쳐가는 학생들 저도 수없이 봤습니다. 학교 마치면 아무래도 도로쪽보다는 수자인을 거쳐가면 더 빠르겠지요. 수자인을 지나가는 건 상관없는데, 쉴 장소도 많고, 쪽문도 많으니 머물면서 불량한 짓을 많이 하는 게 문제죠. 필로티 밑에 앉아 쉬라고 판상도 있겠다, 벤치도 있겠다, 예쁜 화단도 있죠. 단지내 정자도 있죠. 그런 공간의 주인은 수자인 입주민이 아니라 수자인을 거쳐가는 불량학생들이 대부분인게 문제입니다. 두어 달 전에는 한가람초등학교로 통하는 필로티에 핏자국이 뚝뚝 떨어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 녀석들, 도대체 거기서 무슨 짓들을 하는지...!!! 정말 관리 안됩니다.  
작성일 : 2013-03-27 22:37:57
123 원본글보기 저도 401동 쪽문 두 곳 다 폐쇄했으면 합니다. 가까운 곳에 정문이 있는데, 굳이 그 쪽문 두 곳 필요치 않습니다. 한양수자인 입주민 이용자도 그다지 없습니다. 버스를 타려면 정문 앞 상가쪽에도 있고, 413동 옆 쪽문도 있습니다. 6단지에 업무 보시려면 정문 이용도 충분하며, 아파트 관리를 위해 잠깐 돌아가시는 이해도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입주민이 쪽문 막기를 원하면 입대위 핑계되지 말고, 좀 빨리 진행해주십시오. 계속 미루다가 한양수자인 쓰레기장 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7 22:24:20
122 원본글보기 - 2동 앞의 지상주차장은 장애인 주차구역이나 실제 장애인 분들이 이용하지는 않는 상황이며 우리 단지 입주민들 중에도 1톤 이하 화물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임시로 사용하도록 하고 입대회의에서 주차장 이용 제한에 대해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상에 주차하는 일반 승용차는 강력하게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1동쪽 쪽문은 폐쇄를 예정하고 있으나 이 역시 입대회의 의결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타단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원천적으로 출입을 막아야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타 단지 청소년들이 단지 내에 출입하여 머무르지 못하도록 하고, 즉시 단지 밖으로 나가도록 더욱 강력하게 조치하겠습니다. - 403동에 출입한 청소년들에 대해서는 한가람중학교 행정실장과 통화하였고, CCTV 내용을 이메일로 전송하여 강력 지도해 주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상가 출입차량과 부동산중개업소 업자와도 많은 말싸움을 하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관리업무에 미진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3-03-27 09:55:01